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문단 편집) === 흉악범죄조직 「나인」 === 로고의 색깔은 빨간색이며 용으로 "9"를 만든 형태. 경찰 내에서도 세력을 키우고 있었던 모양. * '''워록'''(ウォーロック Worlock) {{{-1 - 성우: [[히라타 히로아키]]}}} 흉악범죄조직 「나인」의 수령. 여러 흉악범죄 사건의 뒤에서 암약하는 [[범죄 코디네이터]]. 처음에서는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었으나 봉인의 해제를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반려견을 한 마리 키우고 있는데, 왠지 정체가 심상치 않다. 다양한 형태로 사건에 "9"라는 숫자를 얽히게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7화 마지막에 나나츠키가 휘말렸던 과거의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거기다 나나츠키를 구해준 형사와 만나게 되는데 놀랍게도 헤드샷을 맞고도 죽지 않았다. 본인 말로는 드래곤의 피를 가지고 있어서 불사신이라고 한다. 이후 형사에게 피를 먹이곤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형사의 파트너와 동생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고 그에게 모종의 마법을 걸려고 한다. 이후 밝혀진 정체는 진짜 드래곤이었으며 구두룡이라는 9개의 머리가 달린 용의 가장 마지막 머리였다. 외형과 달리 가장 젊은 드래곤이어서 키류인을 대장이라고 부른다. 이후 키류인과 대치하면서 그를 숭배하는 추종자들의 신앙을 얻어 실체화를 시작한다. 그러나 결국 나나츠키에게 밀리고 자신을 추종하던 추종자들에게서 신앙이 오지 않아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결국 드래곤의 힘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되고 멍한 상태로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된다. * '''수수께끼의 남자'''(謎の男) {{{-1 -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 * 생일: 불명 / 혈액형: 불명 월록의 심복. 언제나 냉정한 성격으로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여 월록의 신뢰를 받고 있다. ||{{{#!folding ─ 그의 정체 과거 죽었다고 알려진 '''미즈마 루카였다!''' 우선, 니조가 죽었다고 믿었던 그의 형이였고, 이치노세의 옛 동료이기도 했으며...정황상 나나츠키가 어렸을 때 그의 목숨을 구해줬던 그 형사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7화 마지막에 나나츠키를 도망치게 하고 범죄자들과 싸우다 부상을 입어 벽에 기대고 있다가 월록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총을 쐈지만 드래곤의 피를 가지고 있던 그에겐 효과가 없었다. 그가 눈여겨 봤는지 드래곤의 피를 먹이곤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주변 사람을 해치겠다는 협박을 하고 니조와 이치노세가 죽는 환영을 보고 죽이지 말라고 애원한다. 이후 그가 모종의 마법을 걸겠다고 한 걸 보면 피를 먹고 나서 그의 부하가 된 듯. 이후 계획을 완료한 월록이 행동하는 사이 니조와 대치하고 니조의 외침에 자신의 기억을 되찾는다. 이후 워록과 주인공 일행이 싸우고 있는 현장에 나타나 협력하고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나선 어디론가 떠난다. }}}|| * '''비와지마 타이스케'''(枇杷島泰介) {{{-1 - 성우: [[마츠야마 타카시]]}}} 9화에 등장한 범죄자. 9년전의 사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